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용신전설 PLUS (문단 편집) === 전작의 등장인물 === * 진룡 전작의 주인공으로 아미타의 선조에 해당하나 직계인지는 불명. 아마 조부 정도가 되지 않나 하지만 아버지인 켄타우도 살아있는 판에 왜 그만 혼백의 상태인지는 나오지 않는다. 아마 천마뇌제가 건 피의 저주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처음으로 진룡의 힘에 각성한 아미타의 꿈 속에 나타났으며, 아미타와 세린이 용신기 부활을 위한 모종의 장소에 찾아왔을 때 혼백의 상태로 나타나 아미타에게 그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대결하게 된다. 이 때 전작 마지막의 힘을 그대로 드러내 아미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압도적인 경지를 보였으나, 아미타가 완전히 자신의 힘에 각성하자 얼마간 호각에 가깝게 되었고 패배한다. 다만 이는 진짜 패배라기보단 한 발 물러서준 것에 가까운 형태. 이후 아미타가 자신의 진짜 의지는 베지 않는다는 것이라 밝히자 이미 네 어두운 과거를 베어냈다고 하며 모든 기억을 되돌려준다. * 켄타우 전작의 건룡의 용신전사이자 아미타의 증조부로 무극과 함께 용신기를 진화시키는 작업에 들어가 있었다. 그들이 존재하는 곳은 시간의 흐름이 달라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도 생존해있는 상태였으며, 이전에 비해 머리가 하얗게 센 것 외에는 외모상의 차이는 없다. 아들 진룡의 시험을 극복하고 도달한 아미타와 재회하는데 되돌아온 아미타의 기억에 따르면 어린 시절부터 그녀와 놀아준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미타를 핵으로 용신기의 봉인을 해제하나, 이로 인해 유적이 무너지면서 그와 무극도 더 이상 살아갈 길이 없어졌기에 세린에게 아미타를 부탁하며 최후를 맞는다. * 루가루 전작의 곤룡의 용신전사. 비록 전 용신전사이지만 아직도 팔팔한 듯. 여전히 늑대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전작에 비해 털털한 늙은 이미지가 덧붙여진 정도의 차이다. 용신기의 힘에 각성한 태룡의 용신전사 마나와 함께 등장했으며, 이후로 마나와 함께 마족에 대한 저항세력의 중추를 맡고 있다. 더불어 지금의 흑령자위대의 수뇌부에 해당하는 두 수인족의 아버지와도 과거 인연이 있었기에, 수인족들의 문제로 동맹을 거부하던 흑령자위대를 연합에 가담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